안녕하십니까?
주택관리사 1회출신 임종섭 입니다.
그동안 정겨웠던 분들과 다시 나눔의 장에 참여하고자 삼가 인사드립니다.
부동산에 전업하여 얼마나 바뻤는지 사는것이 사실 힘들었습니다.
정다운 옛동무와 같은 분들과 산행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관리소장 직업 때가 시간이 있어서 등산도 가고 삶에 여유도 부리고---
잘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 관리소장님들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 거듭 안부인사 올리오며  
특히 안산에 관리소장님들께 벌써 옛날 같은 과거 추억이 떠올라 빨리 만나서 막걸리 한사발에 웃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등산가실 때 곡 초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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