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키워서 아파트를 떠나세요....

이어서 .. 불만을 갖을 필요는 없어요.. 더 좋은 곳으로 떠나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거들랑 입다물고 계세요. 관리소장 연봉 2500이 많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대부분의 외부인들이 바라보는 시각은 간리소장이 월급 월 300이상 받는 줄알아요..
게다가 소장이 아파트의 모든 운영을 하는 줄 압디다. 과연 그런가요?

소장과 기사일이 어떻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일의 최종책임은
소장이 집니다. 경험해 보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육체적으로 조금 편안한 것으로만 생각
하고 기사분들 월급보다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시는데 소장 봉급 많은게 아닙니다.
님이 더욱더 실력을 쌓으셔서 좋은곳으로 가십시요

다른말은 하기싫고 그리쉬우면 귀하께서 시험에 도전하시지요 합격후 다시 글올리시구요

저는 입주자대표입니다..그러나 소수겠지만...우리아파트 관리소장은 무능력해요..
우예 자젹증은 땃는지...원

우선 자기 자신이 변해야 합니다.
현재의 근무 여건에 불만만 표출하면서 한탄하기보다는 더 노력하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먼저 노력하다보면 그사람의 성실성을 주민이 알아주고 동대표가 알게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근무여건은 개선되리라고 봅니다. 직원은 노력하지 않는데 관리소장이 근무여건 개선을 호소한들 개선되겠습니까? 또한 동대표가 직원의 급여인상을 주장하는데 어떤 관리소장이 반대하겠습니까?
이 홈을 개설한 운영자도 이홈을 통해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미담 듣기를 바랄것 같은 데 비방이나 투정의 글은 삼가하는 것이 운영자에 대한 도리가 아닐런지....?
서로에게 좋은 기분을, 좋은 기운을 나눠줍시다. - 9년된 관리소장 올림 -

먼저 누굴 탓하기 이전에 자신을 되돌아 보십시요.
항상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아십시요.
아파트관리는 무한대의 봉사를 필요로하는 철저한 서비스업이라는것을
글쓴님은 아마 알고 있겠지요
급여가 적니 많니를 논하기 이전에 과연 당신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수준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를 한번 되돌아보십시요.
누가 보지않아도 열심히 자기직분을 다한다면 거기에 당신이 구하는 답이있을것으로 봅니다.

일부 관리소 직원들두 변화ㅏ 있어야 합니다.

소장이 문제가 있지만 열심이 하셔서 쯩 따세요..

할수 있습니다.
더러워서 저는 주택사 공부 하거든요...경력,학력,성별,나이가 구분이 없잔아요

어느 소장이 직원 봉급올리기 싫어서 안올릴까요? 소장 봉급도 년봉 2,500 이라면 대졸초임 수준인데 그게 많다는 말씀이군요. 물론 반장, 기사, 과장들의 봉급도 너무 적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아파트 임금의 수준이 엄청 낮아져 있다는데 동감이지만 원망을 하시려면 주민.동대표를 원망하셔야지 왜 같은 입장인 소장에게 화살 돌리는지...? 입주자 대표들과 임금협상을 하면서 항상 중이 제머리 못 깎는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또 언제나 하후상박이 원칙이 되어버렸고요. 소장의 씁쓸한 심경을 너무 모르시는군요.

윗 글을 올리신분 주택관리사 자격증를 뭐 나이롱뽕해서 딴것으로 생각 합니까?
귀하의 그런마음으로 주택관리사시험을 응시한다면 백전백패할것은 자명한사실....
하루빨리 6번과7번답을 올리신분의 말씀을 숙독하시고 그런마음을 가지시기바랍니다.
왜냐하면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만보이고 돼지의눈에는 돼지만보이는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