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그렇게만 바라보지 맏시다.
세상은 그대가 생각하는것 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자기것을 온전히 다 내놓는 소장들도 있습니다.
직원 보다 더 가난한 소장들도 있지요,

오케바리! 진짜 소장새끼들 꼴베기실은게 한두번이 아녀! 회사에선 딸랭이새끼들이, 아파트선 소장새끼들이 딸랭이가 따루 읍지, 워디라구는 애기하기 싫은데 이런일이 있었죠, 직원들 월급이 적다해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5%를 올려주자해서 통과를 했는데 기사,반장들봉급은 3%를 올리고 그 나머지 2%를 소장새끼가 독식을 하는거 있죠, 기가맥혀! 분명히 월급100이면 105가 원안인데 103으루 계산돼있는거유,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렇게 됐다는거 있죠, 세상에 벼룩에 간을내먹지 그 씹새끼를 쑤셔죽일수두 읍구, 물론 다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증말 일헐맛 않납니다.

....

고론 나쁜 소장들은 죽사발 만들어야해
그런데 아파트 직원들도 잘 하고 있냐 ..........나부터
농탱이냐 피울려고 하고
하루종인 기계실에서 고스톱 치고 소장일시키면 고 때나 조금하고 ......아파트 소장들부터 관리직원들 변화되어야 해 .....전기과장은 소장맞짱 할려고 하고 ..기사들은 시키는거냐 하는 완전로버트

나는 제일 힘든게 동대표에서 주민들이 직원해고시키라는것이 제일 힘들더라 ..쓰 벌 ..그런 고통 직원들이 아는지 .회의들어가면 소장 개인때문에가 아닌 직원들 업무 태도때문에 개지고 나오면 참 열받는다..........왜 소장이직원들 때문에 직장에서 해독되어야하고 그러냐...... 잘들좀 해라........

하나만 보고 말씀하지마세요....입장이 다르니 엄연히 차이가 있는거죠.....나쁜 소장도 있고 나쁜게 있음, 좋은것도 있는법입니다 ㅡㅡㅋ

글을 올릴때 익명으로 올리지 마시고 실명으로 올려주세요.
뜻뜻하게 잘못은 고치고 잘한것은 칭찬해야 합니다.
모든 분들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입니다.
또한 아파트 문화를 꽃피우기 위해 서로 배려하고,공동문화 이해하고
따뜻한 이웃이 됩시다.

세상을 저따위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사니 인생이 고롭지 절 싫으면 중떠나야지 그리고 그런 소장 꼴보기 싫으면 실력 쌓아서 좋은 곳으로 갈 생각을 해야지 이 글 쓴 사람 댁 인생이나 똑바로 사쇼

관리소라 해도 하나의 구성원을 이룬 단체입니다.
문제는 자치회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물론 직원을 대변하는 쪽은 소장님의 목이 큽니다.

사실 자신들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서는 월급,복지등에 대해 혈맹투쟁을 하더군요..
그러다 자신이 맡고있는 아파트자치회에서 직원급여,복지문제가 나오면 그야 말로 직원들을 사람 취급을 안하는데 있습니다.

자신들이 부려먹는 마당쇄로 볼뿐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곳은 극히 드물더군요..

이들을 바로 새우기 위해선 뭉쳐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 소장, 전기선임자, 설비책임자 할것 없이 단합하여 투쟁 하는 수 말고는 없습니다.

뭉치면 큰 힘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용역업체등의 급여 단합으로 관리소의 평균급여가 바닥을 기는 것도 사실 일 것입니다.

이러한 부당한 처신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단합하여 단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각계 협회가 하나되어 회원들을 위해 노력을 한다면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주민들도 관리소 직원을 대할때 정중히 대해 주길 바랍니다.

하나의 인결체로 자신의 동생이 또는 자신의 형제, 남편이 , 친구가 다니는 직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함부로 직원들을 대하진 않을 것입니다.

..................................................................................................단합을 위해~

맞습니다............

일선에서의 역활은 기사가 일선이며 ,, 그 외에 큰범주의 정리를 하는 사람은 관리소장이 아닌가 하네요..많은 욕을 입에 담지 말고 내자신이 과연 떳떳하게 요구할 자질이 되는 지 한번 생각해 보는것도 ..
나또한 기사를 거쳐 소장에 이르럿지만 공감할 부분 보다 밝히고 싶은게[ 더 있군요.
현실적으로 아파트 급여가 적으니 ..전체적으로 기사들은 더 심하죠.
그러니 그나마 자신이 경험이 있고 능력있는 사람은 입주민들에게 신망을 얻어 급여에 대한개선을 하지만, 내가 겪어본 바에 의하면 대부분이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는 형식인걸..
그렇게 소장들 월급이 많아 보이나.. 대졸 초임연봉보다 적은데
자신이 공부해서 당당하게 자격증 따서 소장하면 더 잘할수 있을 지 않을지..
그럼 말단 직원 입장도 알것이 고 관리소장 맘도 알것이고... 하하하
그렇게 해봄이 어떨지 ..그리고 후에 한번더 올려봄이...

더불어 그럼 기사들보다 못한 경비원들의 입장은 왜 한번도 대변하지 못하는지..
아파트 기사들보다 경비원들이 더 고생을 하는건 아닌지...하하
기사들은 잠이라도 자지 ..경비원들은 심한데 잠도 못잔다오.
그러니 내 형편이 이렇다 저놈이 이렇다 하기전에 내가 속한 아파트에서 일선에 첨병으로서 입주민에게 실력잇고 근면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노력하지 않아도 인정받지 않을지..

소장이나 관리직원이나 우리가 생각해 볼일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소장 자격이 있는가..
단순히 주택관리사 자격증 하나 가지고 하는 소장이 아닌가!!!

직원도 내가 달랑 전기면 전기, 설비면 설비 어느 한분야만 가지고 그 위치에 잇지 않는가??
물론 자기 하는일에 전문성도 요구 됩니다.
허나 지금과 같이 인원이 자꾸 줄어드는 과정에 있어서

소장은 소장이다고 관리사무실에만 있고,
직원은 자기일아니다고 불이나든 뭐가 되든
나몰라라 하고,,,,,,,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작은 동네 소장을 하지만은
전기 소방 영선 설비 조경 기사 자격증 다가지고 근무합니다. 물론 해당 직원들 다 있습니다.
허나 내가 그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남보다 먼저 많이 알수 있습니다.........................

모두 근무 잘 하고 있습니다. 박보이지만은 재미있습니다.
경리일을 덜어주기 위해 요새 회계학원다닙니다.
저녁 10시반에 끝납니다. 집에가면 자정,,,, 그래도 재미이ㅆ습니다.

이것이 직원들간에 서로 할일이 아닌가 합니다....

가족같이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