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정말 개탄서러운 일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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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기도 작성일 06-07-31 14:32본문
자초지종을 알아야 성원을하던 비난을하던 하지, 이건 밤중에 홍두께 휘두르듯하는군요
>이 홈페이지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이세상에 진실은 존재한다는 것을 저는 보여드릴 것 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파트 입주민이 봉 이아닌 세상이 곧 오리라 저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입대의 회장과 관리 소장의 유착 관계도 제가 준비 해온 일들이 법의 판결이 떨어 지면 그 때에는 터 놓고 소리 높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당 아파트에는 7800 원이라는 돈을 벌기 위해 5 시간동안 쪼그려앉아 부업을 하는 젊은 주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파트는 입대의 회장과 관리소장의 배만 부풀려 주는 과장이 건재 합니다
>입주자대표들도 회장의 손에 놀아 나고 있고 제가 반듯이 파 헤쳬 이 한을 달래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다시한번 저를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감사 합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저에게 작은 박수만 보내 주신다면 큰힘이 되겠습니다
>비난의 글은 않보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이세상에 진실은 존재한다는 것을 저는 보여드릴 것 입니다.
>이제 더 이상 아파트 입주민이 봉 이아닌 세상이 곧 오리라 저는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입대의 회장과 관리 소장의 유착 관계도 제가 준비 해온 일들이 법의 판결이 떨어 지면 그 때에는 터 놓고 소리 높여 부르짖고 싶습니다
>당 아파트에는 7800 원이라는 돈을 벌기 위해 5 시간동안 쪼그려앉아 부업을 하는 젊은 주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파트는 입대의 회장과 관리소장의 배만 부풀려 주는 과장이 건재 합니다
>입주자대표들도 회장의 손에 놀아 나고 있고 제가 반듯이 파 헤쳬 이 한을 달래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꼭 다시한번 저를 기억해 주시기를 바라옵니다
>감사 합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 저에게 작은 박수만 보내 주신다면 큰힘이 되겠습니다
>비난의 글은 않보내 주실거라 믿습니다
Comment
강경희님의 댓글
강경희 작성일저희 입주민중에 이런 분이 계십니다. "나는 하루에 4~5만원 번다 그돈 버는데도 난 피눈물을 흘린다 관리소장 넌 뭘하냐? 하는일도 없으면서 200씩이나 버냐?" 전 그분 말씀에 공감이 안 갑니다 무슨사연이신지는 모르지만 ,,, 얼마나 한이 깊으신지는 모르지만,,,, 일단 깊게 숨한번 들이키시고 잘잘못을 논하세요 그게 나을듯 싶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작성일
뭐을기억해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작성일미친것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