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나 된 아파트인진 모르겠으나 그거 뚫는게 말같이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고 벽을깨고 아래 윗층 스라브 콘크리트를 깨야될지도

모르는 일이이구요. 써비스 정신보다 아파트 관리 규정에 세대내의 하자나

문제발생시 각세대에서 주민각자가 고쳐야될 문제입니다. 관리실은 아파트

단지의 공용부분(기관실. 전기실.)등 세대가 아닌부분은 전부 공용부분이고

그 비싼 기계. 장비. 공용부분 관리하는게 관리실에서 해야될 목입니다.

당장 전기 안들어오고 물안나오면 주민들 살수있어요 ? 한시간 두시간

걸리는것도 아닌 장시간 걸려야 되는 공사에 주민들 전체를 상대하는

관리실 시설팀이 매달릴순 없는거고 세대내의 간단한 고장수리는 시설팀이

주민들에게 서비스 하는겁니다. 분명한건 세대내 고장은 주민각자가

고쳐야 되는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관리비내는데 안고쳐

준다고 난리치면 그건 7~80대 노인들이나 하는짖이고 교육받고 이성을

가진분들이 해야될 이야기는 아닌것 같군요. 참고로 단순히 아래위 막힌게

아닙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 작업 잘모하면 다른문제가 발생될수도

있는문제구요. 공연히 일 크게 만들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오랜세월 대기업 건설사 전기팀으로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끝으로 아파트 관리 규정은 관리사무소에 비치됐을겁니다.

관리규정을 꼭 열람하셔야 될분 같으네요 .......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들 아니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비슷한거 같아서 한말씀 올립니다.아파트라는 곳은 나혼자 사는곳이 아니고 수십에서 부터 수백 수천에 이르는 여러 세대가 함께 모여 사는 집단촌입니다 국가에는 법이있고 회사에는 회사나름대로의 정관이나 또는 사규라던가 나름대로의 단체가 가야할 길이 명시돼있는 룰이있읍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로 관리규약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관리규약은 각세대에 한부씩
배부가 되어있고 또한 배부가 되어 있어야합니다.관리규약을 한번 읽어보세요 판례나 법령을 따지기전에 무엇이 나의 의무고 책임이며 권리인줄을 알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여담이지만 아파트 입주시에 입주자격 시험을 봐서 입주시켜야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야 이웃에게 피해도 주지않고 밝고 건강한 공동체생활이 될수가 있기에 말에요.
부디 좋은나라 살기좋은 나라가 되도록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합시디^^

따질시간있으면축구응원하세요!

피트가 아무아파트나 다있습니까?
아래윗집 관통된 전선관은 TV 하고 통신선로 뿐일겁니다
피트가 있다해도 복도쪽에 있지 세대내에 있는건 아니니
어차피 노출로 배선작업을 해야되고 노출로 배선작업 하면
보기 흉해서 안됩니다.

분명한건 인터넷 케이블 선로 작업자들이 한번 시도해서
안되면 바쁘니까 더이상 시간낭비 하며 매달리지 않는다는겁니다.
꼭 아래위 관통할수 있는곳이 있으니 전문가에게 상의 하세요
아파트 관리소는 여러세대를 관리하니 한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작업할수 없습니다.

그런일은 세대에서 외부 기술자와 상의하여 세대에서 해결해야
되는것이고 관리비 운운하며 시설팀을 어떻게 이용하려 한다면
서로가 감정만 나빠지니 관리실 시설팀에게 좋은말로 상의해
보세요. 시설팀은 않해도 무방한 작업을 감정이 악화된 상태론
나부터도 않합니다.

주민들 관리비내서 급여준다고 함부로 대하지마세요
그들도 엄연히 대한민국 노동부가 보호하는 근로자 입니다.
그들을 함부로 대하면 당신들도 또다른 직업전선에서 사람대접
못받을겁니다.

대기업이 수많은 직원들 먹여살린다고 함부로 대합니까?

관리소에서개인각가정에서보수해야할부분이라고답변하셨다는데...
액면그대로받아들여생각한다면다소무리가있는것같습니다.
사정이여차여차하니부득이노출로시공할수밖에없다고설명하셨다면질문하신분이이런글을올렸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관리소에서좀더친절한설명이필요하지않았나하는생각이듭니다...그렇지만통신배관은관리소에서 도통할수는없다는것을아셨으면좋겠습니다.

인터넷 관련 배선은 통신배관에 들어가도 무방하고 전문가는
입선하는 밤법이 있습니다. 모르면 중이나 가지 .....ㅉㅉㅉㅉ

ㅎㅎㅎ
자 진정들 하시구여
누구 잘잘못이 아닙니다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수도는 그냥 배관에 일방적으로 물공급됨니다
전기나 통신배관은 젤처음 질문하신분 말씀이 비트문제가 아니고 세대가 pvc전기배관이야기 입니다
전선을 보호하기위한배관입니다
간혹 시공시 적절치 못한 시공으로 굴곡이 많거나 공사도중 이그러져 배관이 좁아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해야 할방법이 없습니다
배관공사하자고 전체를 뜯어낼수는 없으니까요
더불어 관리사무소는 기존의 건물 유지보수관리를 주목적으로 합니다
시공이 얼마되지 않은경우 시공건설사에 하자 요청할수 있지만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공사비가 만만치 않거든요
관리사무소에서 이런 용도로 막대한 지출을 한다면 관리비증가 요인이겠죠
시공당시 제기가 없다가 세월이 흐른후 관리사무소 운운 한다면 어디까지 관리사무소에서 해줄수 있는지. 비용부담은 누가 해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고 말씀하셔야 되리라 봅니다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