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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가1212 작성일 26-03-17 08: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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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시즌 개막…통신3사 키워드는 'AI·보안·안정'
오는 24일 LG유플러스 시작으로 KT·SKT 줄줄이 주주총회 사외이사 후보 보니 회사 방향성 보여…LG는 DC DBO 사업 추가 이동통신사 주주총회 주요 안건/ 3사가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해킹 이슈로 진통을 겪은 이후 보안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인 AI 사업 확장에 힘을 쏟는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LG유플러스가 이통사 중 먼저 주주총회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데이터센터 DBO(설계, 운영, 구축)관련 운용업 등을 사업목적에 신규 추가한다. AI 활성화 속 통신사들의 데이터센터 DBO(Design·Build·Opera) 사업 수주가 늘고 있는 것을 반영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체 상태인 국내 통신시장을 벗어나 신규 수익 창출 의지가 강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AI DC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통신사가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면서 "그룹사와 함께 지난해부터 해당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혀왔고 이번 주총에서 사업목적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성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 민간위원장/ 홈페이지오는 26일 SK텔레콤 주총에서는 지난해 10월 선임된 정재헌 대표이사·한명진 통신 CIC(사내이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건과 함께 3명의 사외이사 안건도 상정된다. 오혜연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와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임태섭 성균관대학교 GSB 교수 등 사외이사 3인 후보가 전부 교수진이다. 특히 이 교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규제심사위원회 민간위원장을 겸하고 있고, 오 교수는 현재 국가 AI전략위 글로벌협력분과장을 맡고 있는 AI 전문가다.지난해 SKT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어려움을 겪은만큼 보안 전문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AI 전문가를 통해 신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성엽 교수는 정보 보호나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등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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