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의 횡포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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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03-12-11 23:04본문
결혼문제로 같은 아파트에 집을 구입한후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 현재 새집은 비어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가 왔는데....아무 내역없이 당월소계만 있길래
관리실로 가서 자세한 내용이 왜 없냐며 알려달라고 했더니...이런 저런 얘기를
하더니 다시 보내 줄테니 가라고 하더군요...그리고 몇일후 다시 관리비 고지서가
왔더군요. 그런데 처음 영수액보다 5000원 정도 더 지불하라기에...다시 관리실을
찾았습니다...이런 저런 이유들 중에는 관행적으로 이전 입주자가 5000원 정도 더 지불하였기에
깍아 준 것인데 항의하는 것이 미워서 관리비를 정상적으로 받는다며...말이 안되는 얘기들을
하였습니다....그러면 저희 부모님은 이사가실 때 관행상 5000원 정도 지불하셔야 하고...
저는 정상적으로 지불하였음에도 불구하고...관행적으로 이사시 5000원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관리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정말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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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복님의 댓글
김용복 작성일
방법1:특검을 실시하자고 한나라당에 조른다
방법2:단식투쟁을 한다
방법3:TFT 결성을 청와대에 촉구한다
방법4:국회에 관리사무소 국유화를 위한 입법을 청원한다
방법5: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도 해결이 안되면 대장금에서 보이듯이 모함을 씌어 관리소직원전체 모가지를 뎅강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작성일
무언가 오해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관리실 직원은 항상 입주자 여러분의 입장에서 일하며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관리실직원과 오해를 푸시고 지내시지요.
앞으로 새로 이사오셨다면 관리실 도움이 많이 필요하실 거예요.
박미숙님의 댓글
박미숙 작성일
무언가 오해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관리실 직원은 항상 입주자 여러분의 입장에서 일하며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관리실 찾아 가셔서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직원과 오해를 푸시고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새로 이사오셨다면 관리실 도움이 많이 필요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