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퇴직금과 여름휴가및 경조휴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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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숙 작성일 05-02-23 13:48본문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의 드릴 말씀은 2가지 입니다.
첫번째, 식대가 매월 급여(27일)와 함께 지급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올3월부터는 따로 분리해서 지급(10일)하라고 동대표회의시 결의가 됐습니다.
이때,퇴직금 지급시 평균임금에 포함시켜야하는지 포함시키지 않아도 노동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구요.
두번째,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1년후 연차발생이 15일입니다.
(저희 관리소에서는 연차를 휴가로 사용할것을 권고합니다.)
연차15일에서 여름휴가와 경조휴가를 쓰라고 합니다.(05.3월부터)
이래도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문의 드릴 말씀은 2가지 입니다.
첫번째, 식대가 매월 급여(27일)와 함께 지급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올3월부터는 따로 분리해서 지급(10일)하라고 동대표회의시 결의가 됐습니다.
이때,퇴직금 지급시 평균임금에 포함시켜야하는지 포함시키지 않아도 노동법에
저촉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구요.
두번째, 근로기준법이 개정되면서 1년후 연차발생이 15일입니다.
(저희 관리소에서는 연차를 휴가로 사용할것을 권고합니다.)
연차15일에서 여름휴가와 경조휴가를 쓰라고 합니다.(05.3월부터)
이래도 되는지도 궁금하구요.......
Comment
최승오님의 댓글
최승오 작성일
안녕하세요?
근로자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장은 2004. 7. 1부터 주 40시간제로 변경되면서 월차휴가가 없어지고 연차휴가가 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휴가 촉진제도가 신설되어 회사는 휴가를 이용하도록 계획서를 접수받고 계획서에 의거하여 이용토록 권유를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권유를 받고도 근로자가 스스로 이용치 않는 경우에는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대의 경우 임금의 성격으로 지급을 하는 경우라면 평균임금에 포함을 하여야 하나 은혜적 성격으로 지급을 하는 경우(실제 출근하여 식사를 하는 날에만 지급을 하는 경우) 에는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답변자 ; 최승오 공인노무사 02-566-1472 / 018-322-1414
한글주소(D) : 노사119 :
target=_blank>http://nosa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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