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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100]원주·횡성·평창선거…경선결과가 판세 좌우
현직 재선 도전 vs 여야 다자 구도경선·조직력 최대 변수…민심 경쟁 원강수 원주시장(왼쪽부터),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 . *재판매 및 DB 금지6·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원주시장 선거 등에 여야 주자들이 잇따라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현직 단체장의 재선 도전과 전·현직 인사들의 가세로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들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원주시장, 여야 대진표 윤곽…민주당 경선 변수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잇따라 출마 의지를 밝히며 3파전을 형성하고 있다. 구자열 전 실장은 도정 경험과 중앙 정치권 네트워크를 앞세운 정책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곽문근 부의장은 지방의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원창묵 전 시장은 3선 시장 경력을 토대로 시정 연속성과 행정 경험을 주요 강점으로 부각하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원강수 현 원주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여야 4자 구도가 굳어지는 양상이다. 원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 복지·교육 분야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원강수 시장과 민주당 주요 주자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하는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자 구도 상황에서 후보별 인지도와 조직력, 중도층 확장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경선 결과가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경선 이후 지지층 결집 여부와 후유증 관리가 본선 성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현직 프리미엄과 도전자들의 경쟁 구도가 맞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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