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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삼청동 공관 주기적으로 개방… 국민과 직접 소통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1월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삼청동 오픈하우스’를 통해 총리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간담회를 열고 “올 한 해는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총리는 헌법과 법률에 따른 총리의 국정 통할과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는 “올 중반으로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보고가 될 수 있도록 정부 각 부처청의 핵심과제 및 범부처 개혁과제를 직접 챙기겠다”며 “광역통합 및 지방주도성장, 군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 등도 특별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가미래전략경제 분야에서 K-바이오,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문화주도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겠다”며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주변국가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주요국 청년들과의 교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또한 김 총리는 청년관계 장관회의, 청년 당정 협의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청년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국민 소통 강화 방안으로는 ▲K-국정설명회의 전국·다층적 확대 실시 ▲K-온라인 국정문답 도입 ▲‘젊은한국 투어(청년현장 직접 방문)’ 실시 등을 제시했다.김 총리는 “지난주 이해찬 전 총리의 상임장례위원장을 맡으며 완전히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책임총리로 불린 고인을 롤모델로 삼아 한층 높은 책임감을 지닌 총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어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정의 이완과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국정성공에 집중하겠다”며 “오직 국정성공을 최우선 가치로 모든 문제를 판단하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등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며 “당사자 의사존중이라는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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